WAN HAI LINES는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대련(중국), 카오슝(대만), 홍콩, 하이퐁(베트남), 팡청(중국), 하가다(일본), 모지(일본) 등을 운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년 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10만TEU(1TEU는 20피트급 컨테이너 1개)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차태황)은 지난 26일 대산항 제4부두에서 일본 등 신규항로 기항 행사를 WAN HAI LINES(만해항운) 선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항로 개척 등을 통해 대산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WAN HAI LINES는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대련(중국), 카오슝(대만), 홍콩, 하이퐁(베트남), 팡청(중국), 하가다(일본), 모지(일본) 등을 운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년 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10만TEU(1TEU는 20피트급 컨테이너 1개)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차태황)은 지난 26일 대산항 제4부두에서 일본 등 신규항로 기항 행사를 WAN HAI LINES(만해항운) 선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항로 개척 등을 통해 대산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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