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9일 회장 취임 후 첫 임시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총회는 비상임이사 조합장 14명을 선출하기 위한 총회였다. 김 회장 뒤로 김 회장이 비전으로 제시한 ‘강한 수협, 돈 되는 수산업’이란 글자가 쓰여 있다.
- 기자명 문영주
- 입력 2015.04.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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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9일 회장 취임 후 첫 임시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총회는 비상임이사 조합장 14명을 선출하기 위한 총회였다. 김 회장 뒤로 김 회장이 비전으로 제시한 ‘강한 수협, 돈 되는 수산업’이란 글자가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