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83대 동시주차가 가능한 제2주차장을 건설했지만 1층은 수산특수품목중도매인의 경매장으로 활용되면서 사실상 주차기능을 상실한 상태. 오후 12시 이후에는 경매장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실제로는 이 이후에도 일부 차량만 주차를 허용하고 있어 주차 기능은 완전히 상실한 상태이다. 사진은 특수품목중도매인이 영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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