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수협노량진수산은 임전대행위 등을 한 38개 직판상가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이례적을 많은 상가에 영업정지처분을 내려 기존 알림판<사진, 좌>이 모자라 수협노량진수산 직원들이 임시로 만든 알림판<사진, 우>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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