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신축건물
  내년 8월 준공예정인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신축건물과 내년 4월 준공예정인 서울 가락동도매시장 신축건물이 서서히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현재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은 지난 12일 현재 47.8%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노량진시장 현대화사업은 지난 10일 냉동창고 발파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락동도매시장 신축건물

 
  또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1단계는 현재 82.49%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고 공사가 완료되면 가락시장 내 직판상인들이 전부 이전해 도매권역과 소매권역이 분리된다.

  사진은 지난 12일 노량진수산시장과 가락동도매시장의 공사현장 모습. <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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