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1주년특집 축하메시지/김종주 한국자율관리연합회장

 
힘있는 심문 부끄럽지 않는 신문 수산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투박한 질그릇이 뜨거운 가마에 들어갔다 나오면 도자기가 되고 그냥 그늘에서 말리면 질그릇이 됩니다 그렇듯 수산신문은 뜨거운걸 마다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우리수산인의 입장에서 수산인을 대변해주고 수산인과 한 목소리를 내주는 수산신문에 감사드리며 수산신문의 번영과 발전이 함께하시길 소망하며 진정으로 수산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우리수산인의 정당한 목소리를 담아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희망의 등대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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