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가락시장 여기저기에는 쓰레기가 널려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음에도 관리를 하지 않아 시장이용객들과 유통인들의 불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은 가락시장 남문사거리 앞 인도의 비닐쓰레기가 방치된 모습. <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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