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난 지난 3일 노량진수산시장은 연휴기간동안 쉬지않고 영업을 했던 직판시장상인들이 뒤늦게 쉬는 바람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가게 문이 닫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노량진수산시장 동태포 판매장 모습)
 <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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