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가장 큰 활어도매시장인 하남 미사리 시장이 방사능 영향과 시장이전이란 악재가 겹치면서 크게 고전하고 있다.

지난 14일 시장 모습. 초겨울 날씨와 오버랩 되면서 어딘지 을씨년스런 모습이 물씬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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