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는 공동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동강내수면공동체는 불법어업 근절로 조업질서를 확립, 어획물 공동판매로 인한 안정적인 소득창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문묘련 위원장을 중심으로 공동체 구성원이 똘똘 뭉쳐 자원 고갈형 어업에서 자원 증강형 어업으로 전환한 것, 깨끗한 조업구역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한 것, 외래어종으로 새로운 소득품목을 개발한 것, 관상어 체험관광 마을 조성한 것 등의 공적도 함께 인정됐다.
  이밖에도 동강내수면공동체는 지난 9월 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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