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연어캔 4종을 출시
동원F&B 관계자는 "기존 연어캔들이 핑크 연어를 담는 데 비해 '동원연어'는 고급 어종인 코호 연어를 담았기 때문에, 색이 붉은 연어 본연의 맛 그대로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고급 연어를 집에서나 야외에서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명희숙
ss2911@chol.com
동원F&B 관계자는 "기존 연어캔들이 핑크 연어를 담는 데 비해 '동원연어'는 고급 어종인 코호 연어를 담았기 때문에, 색이 붉은 연어 본연의 맛 그대로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고급 연어를 집에서나 야외에서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