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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해 민 ‘팔각반구형 강제어초’ 부안군 위도해역 시설
연약지반침하세굴없는 안정적 어초 평가
2013년 09월 05일 (목) 18:44:36 이복남 ss2911@chol.com

   
 
 

 

전북도는 올해 인공어초시설사업으로 31억원을 투입. 군산시 고군산및 부안군 위도해역등 23단지 308ha에 팔각반구형, 피라미드, 팔각상자형등 인공어초를 11월중으로 투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있다.

 

주식회사 해 민(대표 김영일)은 팔각반구형(대형)어초를 부안군 위도해역 16ha10월중 시설한다.

 

팔각반구형어초(대형)’(사진)는 포스코에서 2002년 개발한 강제어초로 밑면 13.5m , 높이 9m , 공용적 818, 중량 40.3톤이다.

 

이 어초는 해류 차폐면적을 극대화하여 와류발생의 복잡한 구조로 해저지형과 서식어종의 특성에 적합하게 설계돼 회유성및 정착성 어류가 서식하기에 알맞게 고안됐다.

 

팔각반구형어초는 대형강제 소재로 연약지반및 심해에 시설하기에 알맞고 또 어초제작및 운반이 용이해 목표해역에 정확하게 시설할 수 있다.

 

아울러 식물성 플랑크톤의 필수영양분인 철이온의 용출로 해양생물의 부착이 뛰어나며 어류의 은신, 산란및 서식처로서 효과가 우수하며 콘크리트어초에 비해 내구성이 우수해 환경공해가 없어 반영구적인 어초로 평가받고 있다.

 

강제어초는 경량 대형구조물로 제작이 가능하고, 설치후 해류등에 붕괴가 없고 반영구적인 반면 콘크리트어초는 연약지반에 취약하며, 해류에 의한 유동으로 일부분이 파손되어 일정기간이 지나면 어초의 규격상실이 되며 또 자중에 의한 자연침하및 세굴에 의한 묻힘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김영일 대표는 지금까지 오랜 인공어초시설사업의 경험을 통해 올해 사업은 보다 안전한 시설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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