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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만청, 해상교통안전을 위해 발로 뛴다
어선·요트 종사자 대상 현장출장교육 실시
2013년 09월 05일 (목) 18:00:21 문영주 moon4910@chol.com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남광률)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서는 어선, 요트 등 관제가 어려운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선박 현장 출장교육을 실시했다.
목포항과 주변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상사고는 어선과 충돌 등 비관제 선박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목포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은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관제지시를 받아야 하나, 어선이나 요트, 마리나 선박 등의 비관제 선박은 법적으로 관제대상 선박이 아니어서 관제지시를 따르도록 강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비관제 선박에 의한 해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찾아가 선박종사자와 관계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 올해 들어 3번째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VHF 통신기를 통한 관제센터와 교신방법, VTS 관련 법규 및 항법 등에 대한 것이다.
김영주 항만물류과장은 “비관제 선박으로 인한 해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관제 선박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여 자발적인 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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