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지도경제대표이사를 하기 위해 사표까지 쓰고 내려간 임광수 수산정책실장이 인사추천위에서 추천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나 임 실장은 또 다시 응모.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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