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 지

 

 

O…농림수산식품부가 청사 이전 문제와 대선 주자들의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부활 공약으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가운데에서도 수산 쪽 고참 과장들의 명예퇴직이 시작되고 있기도.

현재 서재연 과장은 명예퇴직을 신청,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고참 과장들도 명예퇴직을 고려, 조금씩 움직임이 감지되기도.

그러나 대선 후보들의 해양수산부 부활 공약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몰라 일부선 조심스런 자세를 견지. 어쨌든 지금 과천 관가는 물 밑에서 여러 움직임이 느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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