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진 않을 것”



O…대선 주자들의 해수부 부활 약속이 수산부문 내년 예산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기도.
국회 예결위가 내년 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선 주자들이 해수부 부활을 약속함으로써 농수산부는 헤어질지도 모르는 식구(?)에게 어디까지 최선을 다할지 관심.
이에 대해 한 수산 공직자는 “그렇다고 수산 예산을 나 몰라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공약이 나온 만큼 분가가 최종 결정되는 날까지 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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