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변화 찬성측 “이중수수료, 강제 판매수수료등 기형적 제도 없애야 할 것”
현제도 유지측 “상장경매제도 통해 출하주들 안정적으로 돈 받고 있다”
박시장 “공공의 이익과 미래위한 관점으로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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