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균 해외건설협회장은 지난 6일 부산호텔에서'바보야, 부산은 해양수도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정계 및 해양수산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의 급성장은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를

수협은 28일 오후, 사내 방송망을 통해 반부패·청렴관련 시청각교육을 실시했다.수협중앙회 관계자는 “반부패는 거스를 수 없는 사회적 대세다”라며 “이런 추세에 따라가지 못한다면 낙오하거나 도태될 수 있다는

감사장 밖에서 농수산부 직원들이 국감을 시청하며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국감에 지친 농수산부 직원들이 벽에 기대고, 목을 떨군 채 졸고 있다.

오정규 농수산부 제2차관과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이 농수산부 국감 시작전 반갑게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종주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과 문영주 수산신문 편집국장이 본 계약 서명식을 마친 뒤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이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감사시작 10여분이 지났지만 의원석이 텅 비어, 농수산부 국감장은 썰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협은 차세대 전산시스템인 ‘넥스트로(Nextro)’를 지난 14일 공식 오픈했다.2009년 11월부터 준비해온 넥스트로는 오픈에 대비해 그동안 전체 영업점을 대상으로 수차례 실거래 테스트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 추석 연휴기간중

서규용 농수산부장관이 추석물가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6일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했다.

태풍 이후 조기 어획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목포항에서 조기 그물을 정리하는 모습.

구룡포 수협(연규식 조합장)은 지난달 27일 어린이재단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우리아이 희망포항센터(관장 김진월)와 함께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지역 아동들의 욕구에 따른 문화체험을 통하여 아동의 바른 인격형성과 사회성 발달에 따른 아동

서규용 농수산부 장관이 지난 20일 태안 해삼 가공시설을 방문, 시설현황을 둘러보고 해삼 등 해산물을 이용한 가공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서장관은 태안의 갯벌참굴 생산어장을 둘러본 후 유류피해어장 복원현황 점검과 참굴과 가공한 해삼을 시

한국어촌어항협회는 지난 25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새로 취임한 방기혁 회장과 장철호 전무이사의 임원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기관장 경영계획서 지속발전사업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종구 ICA 수협중앙회 회장이 지난 24일 인도를 방문해 컴퓨터와 프린터 정보화기기를 전달했다. 인도어업인협동조합연합회를 방문한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이 프라카슈 로나리 연합회장으로부터 환영의 인사를 받고 있다.

경주수협 하 원조합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20일 '경주국제유소년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알천구장을 찾아 대회에 참가해 선전하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선수들에게 기념유니폼을 선물하고 있다. 하 조합장 옆은 자넬 단장과 최양식 경주시장.

경남 남해군수협(수협장 박영일) 임직원 70여 명이 임진강으로부터 남해군 연안으로 밀려온 해안쓰레기 수거 작업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 여름의 따가운 햇빛과 폭염속에서 박영일 수협장을 포함한 임직원 70여 명은 서면일대 해안가에 도착해 작업복으로 갈

경인북부수협(조합장 이 경 식)은 어장환경오염 등으로 수산자원이 고갈되어 어획랑이 감소함에 따라 연안어장에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수협은 지난 15일 넙치(생산자:해룡수산 김 형

제 9호 태풍 '무이파'로 보길도 일대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해경을 비롯한 관내 기관에서도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태풍에 전국 그 어느 곳보다 심각한 피해를 입은 보길도 양식장 피해복구를 위해 노화파출소장을 비롯, 해경 직원들이 두 팔을

서규용농림수산식품부장관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 로 피해를 입은 진도군 전복양식장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어민들을 위로 격려했다. 서장관은 지난 진도군 전복양식장 피해현장을 방문, 피해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정부에서 피해보상과 복구 지원을 위

태풍 ‘무이파’의 직격탄을 맞은 전남 완도군 보길면 전복양식장들이 강풍에 해변으로 휩쓸리고 이들 양식시설이 모두 찢겨져 복구마저 불가능한 상태에 놓였다. 전남지역 양식장 피해액은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실의에 빠진 어민을